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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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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피드백을 빠르게 갱신하는 중. 유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빠른 패치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은근히 짜임새 있는 게임 구성과 기대 이상의 스토리가 일품
국내에서 별로 선보이지 않은 다크 판타지. 어둡고 질척거리는 배경과 암투가 오가는 스토리가 핵심.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와 캐릭터가 나와 전작을 해본 유저라면 반가운 요소가 많다.
양산형이 아닌 스토리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 리니지 라이크 장르지만, 그속에 숨겨진 진주같은 스토리 라인이 일품. 단순한 플레이를 씻어내는 장점이 있어 플레이 욕구를 올려준다.
기대보다 스토리 흡입도가 높은 성인취향 RPG. 기본 시스템은 리니지라이크지만, 속에 채워진 내용은 전혀 다른 게임. 암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천천히 즐겨보자.
신규 서버 연이어 오픈. 넷마블의 신규 MMORPG,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경이 일품. 특히 스토리는 기대 이상으로 자동 사냥에서 벗어나 집중하게 만든다.
신규 서버 솔라 호노르 추가. 지금 시작하고 싶은 유저라면 지금 바로 신규 서버로 시작해보자. 피가 튀기고 선정적인 걸 싫어한다면 벽이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
레이븐 1에서 이어지는 어두운 이야기. 원작의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세계관이 특징. 과거의 캐릭터가 드문드문 등장하며 어째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파고들어보자.
넷마블의 상반기 RPG 게임. 어둡게 가라앉은 분위기와 피, 욕망이 점철된 이야기가 배경. 다만 기존 게임과 다른 점이 찾기 힘들고, 리니지 장르를 싫어하는 유저라면 비추.
콘텐츠 개선을 이어가고 있는 중인 신작 게임. 단순하지만 어려운 밸런스 조정부터 콘텐츠 조정까지 진행 중. 장비 습득 난도를 낮추고 있지만, 아직까지 모든 유저가 즐기기엔 무리가 있는 콘텐츠가 많다.
천천히 느긋하게 해도 무방한 RPG. 잔인한 효과와 어두운 배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기기 충분한 게임. 느긋하게 해도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으니 지금 시작해도 무관하다.
피로 얼룩진 이야기에서 살아남기. 사방이 피와 광신, 어둠으로 물든 배경과 이야기가 중심. 사람의 추악함과 그걸 유혹하는 3자들의 이야기가 얽히고 설킨다.
길드 콘텐츠 출시로 초반 흥행을 이어가는 중. 길드 던전의 추가로 길드 콘텐츠 활성화를 노리고 있는 레이븐 2. 이와 함께 유저 피드백을 받아들여 보상 개편 등 게임을 유지 보수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배신과 피가 난무하는 다크 판타지. 시작부터 세계관에 반하는 세력들의 피에 절여진 사건 사고가 이어지는 스토리. 특무대가 되어 배신과 타락이 플레이어를 덮친다
넷마블 식 RPG의 최신작. 이전 인기작 레이븐의 공식 후속작. 클래스가 추가될 예정이며, 남녀 설정, 커스터마이징 풀더빙 스토리를 통해 잔인하면서 어두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플레이 시 양쪽을 주의하세요. 피가 낭자하고, 과감없이 보여주는 디테일이 포인트. 기괴하다 못해 징그러운 몬스터 디자인과 배경이 물아일체가된 게임.
충격과 공포의 인트로로 시작하는 다크 판타지. 시작부터 심상찮은 이야기로 이어지는 MMORPG. 성인 취향을 넘어 고어함까지 느껴지는 게 진입장벽이지만, 게임 플레이 난이도 자체는 낮다.
깜짝 놀랄 정도의 어두운 묘사가 일품. 처형 모션을 이용한 확실한 액션과 다른 게임에서 보기 힘든 무겁고 피가 낭자한 표현이 압권. 피가 튀긴다는 게 어떤건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