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가 줄어들고 액션이 늘어난 다잉 라이트 신작. 낮과 밤을 오가며 좀비를 피해 다니는 오픈 월드 게임의 최신작. 전작보다 호쾌해진 액션이 장점이나, 아이덴티티인 파쿠르 액션이 줄어든 게 아쉽다
파쿠르가 줄어들고 액션이 늘어난 다잉 라이트 신작. 낮과 밤을 오가며 좀비를 피해 다니는 오픈 월드 게임의 최신작. 전작보다 호쾌해진 액션이 장점이나, 아이덴티티인 파쿠르 액션이 줄어든 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