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전략 기반 서브컬쳐 게임. 고유의 세계관과 전투를 살리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기존에 나온 게임들과 차별점에 실패. 아트와 성우 섭외는 칭찬할만 하나, 조작감이 별로고 게임 진행을 레벨로 막아놓는 형태가 마이너스
턴제 전략 기반 서브컬쳐 게임. 고유의 세계관과 전투를 살리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기존에 나온 게임들과 차별점에 실패. 아트와 성우 섭외는 칭찬할만 하나, 조작감이 별로고 게임 진행을 레벨로 막아놓는 형태가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