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꿀팁] 혼돈의 성운 침식 '강화된 하칸 어썰터' 공략


▲ '강화된 하칸 어썰터' 공략 정보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침식 시즌이 다시 열리면서 난도가 상당히 올랐다. 특히 뫼비우스 섹터는 20단계에 도달하기도 전에 권장 전투력 10만을 훌쩍 넘는다. 낮은 단계도 만만하게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다만, 수동 전투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지나간 시즌의 보스 패턴과 기믹에 익숙해지고, 요령을 습득했다면 3~5만의 전투력도 커버할 수 있다. 오늘 공략할 16단계 보스 '강화된 하칸 어썰터'도 패턴 자체는 단순하니 일단 도전해 보자.

몰이 전투는 전투력에 따라 요령껏


▲ '침식: 지속 피해' 기믹 정보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뫼비우스 섹터 16단계 맵 구성 (사진: 국민트리 촬영)

어떤 시즌이든 슈트 체인지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번 시즌도 침식 게이지 관리가 필요한데, 여기서 공격, 회피, 게이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트키가 바로 슈트 체인지다. 하지만 쿨타임이 길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쌓여있는 침식도를 낮출 수단이 줄어 초반부터 슈트 체인지를 쿨타임을 잘 관리해야 한다. 급하게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쿨타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차분히 운영하면 침식 페널티를 받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더불어 이번 전투는 다수의 몬스터를 한 번에 상대하는 단계다. 그만큼 피격 확률이 높아 침식도 케어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 그래서 좀 더 유연한 운영이 필요한데, 몰아서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슈트 체인지를 과감하게 연속 사용하자. 시원하게 몬스터를 모두 몰아 잡고 보스전에 집중하면 공략이 한결 수월해진다. 물론, 전투력 차이가 너무 크면 이것도 위험하다. 일반 몬스터의 공격도 상당하니 실수를 하더라도 버틸 수 있을 만큼으로 조절하자.


▲ 몰이 사냥 손맛은 좋지만, 전투 운영이 어렵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특정 주기마다 동반되는 '회전 칼날'


▲ 하칸 어썰터의 동반 패턴 '회전 칼날' (사진: 국민트리 촬영)

하칸 어썰터의 동반 패턴은 '회전 칼날'이다. 피격 시 '특수 출혈'에 걸리며, 침식 게이지를 가장 많이 쌓는 패턴이다. 칼날이 보스의 몸 주위를 돌면서 공격하는 평범한 동반 패턴인데, 후술할 '회전 돌진'과 섞이면 상당히 까다롭다. 해당 패턴을 바로 후술하겠다.

회전 돌진


▲ 대미지가 강력한 '회전 돌진' (사진: 국민트리 촬영)

문제의 '회전 돌진'이다. 전조는 보스가 날개를 젖히고 다리를 뒤로 뻗는 동작이다. 그 직후 회전하며 날아와 부딪혀 타격한다. 준비 동작은 느리지만, 돌진하는 순간 속도가 빠르고, 타격 범위가 넓어 피하기가 까다롭다. 여기에 앞서 설명한 '회전 칼날'이 섞이면 보스의 몸 자체가 거대한 패턴 덩어리다. 스치기만 해도 회전 칼날의 타격과 돌진 피해를 모두 견뎌야 하므로 안전하게 회피와 슈트 체인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추적 사격


▲ 플레이어를 따라 쏘는 '추적 사격'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일반 공격에 가까운 패턴 '추적 사격'이다. 보스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격이다. 들고 있는 총을 하늘 위로 살짝 든 뒤 전방에 쏜다. 맞아도 무방할 정도의 위력이라 평소에는 무시했겠지만, 침식도 관리를 위해 피해야 한다. 총구가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추적하므로 거리가 가깝다면 멀리 떨어지는 방향으로 회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광역 폭발


▲ 범위가 겹친 부분을 조심! (사진: 국민트리 촬영)

눈에 보이는 지뢰 6개를 상기 사진처럼 설치해 폭발 시키는 패턴이다. 설치할 때 각 지뢰마다 범위 경고가 생기고, 눈에 띄는 빛줄기 이펙트가 나타나므로 대응이 어렵지 않다. 지뢰가 겹치는 부분에서 공격을 받으면 대미지도 한 번에 들어오니 주의하자. 

59초 공략 – 혼돈의 성운 '강화된 하칸 어썰터'

▲ '회전 돌진'과 섞인 동반 공격을 주의 (영상: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강화된 하칸 어썰터의 패턴을 59초 공략 영상에 담았다. 보스전 보다 전투 운영이 중요한 단계이므로 영상을 통해 단계 흐름을 파악해 두자. 권장 전투력이 낮은 곳에서는 몬스터를 몰아서 한 번에 처리하고, 높은 곳을 도전할 때는 한 층씩 정리해 보스전에 집중하는 것을 권한다.

곽진현 기자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