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 22 / 8 / 29
- 중거리 코스 중에서도 가장 거리가 긴 2,400m 코스
- 초반부터 빠르게 코너에 돌입하며, 중반부 직선에서는 오르막 길이 존재
- 마지막 코너가 빨리 끝나는 대신 최종 직선이 매우 길어, 라스트 스퍼트에 강한 추입마에게 유리함
- 도쿄 경기장 ○ : 도쿄 경기장에서 스태미나 보정 상승
- 획득처: 서포트 카드 ‘보드카’, 또는 육성 이벤트로 랜덤 획득
- 근간거리 ○ : 거리가 400m의 배수인 경기장에서 스태미나 보정 상승
- 획득처: 서포트 카드 ‘엘 콘도르 파사’, ‘니시노 플라워’, ‘에이신 플래시’
- 반시계(좌) 방향 ○ : 좌회전 코스에서 스피드 보정 상승
- 획득처: 서포트 카드 ‘사일런스 스즈카’
- 양호한 경기장 ○ : ‘양호’ 상태인 경기장에서 파워 상승
- 획득처: 서포트 카드 ‘위닝 티켓’, ‘사토노 다이아몬드’, ‘라이스 샤워’, ‘슈퍼 크릭’, ‘니시노 플라워’, ‘킹 헤일로’, ‘메이쇼 도토’
- 집중력 : 출발 시 스타트 보정
- 획득처: 서포트 카드 ‘키타산 블랙’, ‘오구리 캡’, ‘타즈나’, ‘사일런스 스즈카’, ‘스마트 팔콘’, ‘미호노 부르봉’, ‘마야노 탑건’
- 터다지기 ○ : 경기 초반에 스킬을 3개 이상 발동하면 가속 상승
- 획득처: 서포트 카드 ‘오구리 캡’, ‘골드 쉽’, ‘에어 그루브’, ‘심볼리 루돌프’
- 호선의 프로페서: 코너에서 속도 상승
- 획득처: 서포트 카드 ‘키타산 블랙’
- 원호의 마에스트로 : 코너에서 지구력을 회복한다
- SSR 서포트 카드 ‘[한 알의 평온] 슈퍼 크릭’
- 오픈 리그에 참가할 시, B랭크 이하로 육성해야 해 스킬 구성에 신경써야 함
- 스킬은 평균 9개 내외, 레어 스킬은 1~2개를 습득한다. 평점을 낮추면 여유가 생긴다
- 싸고 스탯 보정을 받을 수 있는 패시브 스킬를 활용한다. ‘터다지기’ 콤보를 꾸리는 걸 목표한다
- ‘맑은 날 ○’도 경기장 조건에 맞는 패시브 스킬이나, 근성 보정을 해주기 때문에 우선도는 낮음
- 타우러스배의 핵심은 ‘골드 쉽’과 ‘나리타 타이신’
- NPC가 없고 마지막 직선이 긴 코스 특성상, 추입마가 마군사할 위험이 매우 적음
- 정석 조합은 메인, 서브 주자 + 역병마로 구성한다. 서브 주자는 중장거리 우마무스메 중 선택
- 해외 서버에서는 ‘골드 쉽 – 스페셜 위크 – 심볼리 루돌프’를 중심으로 조합을 꾸린 바 있음
- 서브 주자로는 스페셜 위크가 인기였으나, ‘그래스 원더’나 ‘오구리 캡’을 채용하는 사례도 존재
- 당시에는 게임 정보가 부족했던 만큼, 국내 환경에서는 다른 메타가 등장할 수 있으니 염두에 두자
클래식/시니어급 5월 후반
일본 더비
클래식/시니어급 5월 후반
오크스
클래식/시니어급 11월 후반
재팬컵
- 각 레이스는 클래식, 시니어급을 통틀어 4회까지 도전 가능
- 5월 후반의 일본 더비와 오크스는 일정이 겹치나, 경기장 조건은 같으므로 크게 신경쓸 차이는 아님
- 모의 레이스를 하고 싶다면, 경기를 스킵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한다. 화면 상하단의 진행도와 내레이션만 정독해도 코스에 어떤 요소가 나오는지 파악할 수 있다
